드디어 도색을 마치고 데칼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반다이 데칼을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풀아머의 빨간 선 데칼은 붙지 않고 찢어져 큰일이네요. 쇄골 부위의 붉은 선은 마스킹 도색으로, 다른 붉은 선은 델피데칼을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그냥 도색으로 할걸 그랬어요.드디어 도색을 마치고 데칼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반다이 데칼을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풀아머의 빨간 선 데칼은 붙지 않고 찢어져 큰일이네요. 쇄골 부위의 붉은 선은 마스킹 도색으로, 다른 붉은 선은 델피데칼을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그냥 도색으로 할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