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레인저 79109 코비시티 대결

영화 론 레인저는 보자마자 속편이 나오길 기대할 만큼 재미있게 본 영화였지만 브룩하이머(제작)+버빈스키(감독)+짐머(음악)+조니 뎁(주연)의 조합치고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 같아요.사실 나는 지금도 우울하면 꺼내보고 있어..

레고 79109 <콜비 시티의 대결>은 존 레이드가 론 레인저 로드디아 첫 출동은 은행강도.(사실은 은행의 화약을 훔치기 위해서였고…)

4봉지 규모.

5개의 피겨.

이 사람들이다.

은행.

은행의 안쪽. 실은 영화에서는 창구쪽에서 액션이 시작되지만,,

보안관 사무소.

안쪽.

보안관 사무실의 지붕을 쓰러뜨리면 튀어나오는 대포.

79109의 전체상.

은행 강도 직후 톤토가 열차를 탈취하고 위기를 맞는 순간 역사 지붕에서 론 레인저가 애마 실버를 타고 등장한다.윌리엄 텔 서곡의 팡파르가 울려 퍼지고, 그 다음으로 펼쳐지는 것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열차 액션.그 열차의 액션이 전에 리뷰한 레고 79111.

레고와 잘 어울리는 영화 중 하나. https://youtu.be/CTri0mEzy5k레고와 잘 어울리는 영화 중 하나. https://youtu.be/CTri0mEzy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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