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홍콩 여행 4일차] 제니쿠키 본점, 홍콩국제공항맛집, 제니쿠키 메뉴, 제니쿠키 오픈런, 제니쿠키 카카오쿠키, 홍콩여행기념품, 홍콩공항맛집, 크리스탈 제이드, 기념품 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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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마지막 날~ 우리는 이날 초이헌 아파트에 갈 예정이었는데.. 시간도 시간이고 캐리어도 너무 무거워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그리고 이날 여행기간 내내 내리지 않던 비가 마지막 날 많이 내렸다. 초이헌 아파트에 간다고 해도 사진은 찍을 수 없을 뻔했기 때문에 그냥 제니쿠키 본점에 가서 제니쿠키를 사서 공항에 가는 것으로 변경!

제니 쿠키 본점에 가자~ 여행 기간 동안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제니 쿠키를 살 시간이 없었어요.그래도 다행이다… 숙소와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었다.

네 제니쿠키 오픈런했어요 다들 11번을 많이 산다고 해도 다양한 맛이 하나에 다 들어있기 때문인 것 같아.그런데 한 블로그에서 흔한 제니쿠키 11번보다 6번 카카오쿠키?도 맛있다고 해서 6번도 같이 구입했다.

이날 10시쯤에 도착했나?그랬던 것 같은데 사람들이 꽤 줄을 서 있었다. (우리도 일찍 왔는데 TT) 정말 사재기 많이 하더라(웃음) 전에 중국인들이 정말 여행용 가방을 들고 11번을 미친 사람처럼 집어넣고 속으로 욕한 사람은 은비.밀은 아마 그거 팔지 않을까..

늦으면 진짜 없을 것 같아.. 제니쿠키 가짜도 많이 판다고 해서 일부러 제니쿠키 본점에 온 거다.모두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돌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날에)

와글와글 다들 뭘 살지 고민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 11번 사간다.

마지막날 제니쿠키를 들고 비를 맞으며 홍콩국제공항으로 가기전 버스정류장에서 jpg.그리고 공항에 디즈니 스토어가 계속 발을 늦췄다 ㅋㅋㅋㅋㅋㅋ 쇼핑지옥 그 가방 너무 귀여워서 사고 싶은 충동이 미친 듯이 일어났는데 장바구니 샀으니까.. 이제 됐어그리고 홍콩국제공항에 있는 크리스탈 제이드 맛집이 한국에도 있는데 홍콩에서 먹어보고 싶었어.메뉴는 한국이랑 좀 다른 것 같아!크리스털 제이드는 QR 코드 메뉴였지만, 주문하는 것은 간단했다진짜 홍콩에서의 마지막 식사 끝~ 그 짜장면? 같은 게 제일 맛있었어!거짓말이에요. 비행기 타기 전에, 비행기타고 또 먹고 비행기에서 기내식 먹을래.앞으로 홍콩에서 사온 기념품들..쇼핑 테샷 잭콕(병이 든 게 희귀템), 립튼 밀크티, 제니쿠키, 기화병가쿠키, 트러플과 자칩, 홍콩 목캔디, 홍콩 피크트램 티셔츠, 디즈니랜드 기념품, 홍콩 동키호테에서 사온 곤약젤리 등 아주 많이 사온 건 아닌데.. 나 왜 이렇게 무거웠을까.캐리어..아, 이게 홍콩에서 사온 초코 마카다미아? 6번이었는데 대존 맛이에요.이것을 많이 사주세요이거는 진짜 제니 쿠키, 나는 버터링 맛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달콤한 버터 쿠키 맛이었어.그래도 맛있었는데 두 번 사먹는 맛? 아닌 것 같다.이거 립톤 밀크티인데 생각보다 많이 타야 할 것 같아.우유랑 같이 먹어야 맛있는 것 같기도 해.이거는 기화병이 에그롤 맛이 다양했는데 개인적으로 커피 맛이 맛있어.. 사실 그냥 소소 아는 맛!홍콩여행 이제 곧 끝이야..다음번에는 홍콩여행때 먹었던 식당을 리뷰할 예정..곧 도쿄에 갈 거니까 도쿄 리뷰도 실어야겠다!!! 떨려..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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