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모아 UF5vs이나프차이. 감성 캠핑랜턴

지인의 랜턴을 보자마자.EZ, 이건 사야 해! 장비에 욕심이 없는 나지만 이건 너무 예쁘다.게다가 랜턴 갓, 셰이드도 꽃 모양, 눈사람 모양, 호박 모양 등 여러 가지.시즌에 맞게 다양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니 사지 않으면 안 돼주문한지 하루만에 빠른배송 아 신난다. 목요일에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날 금요일에 도착해서 너무 신난다.집에서 개봉해서 켜봤는데 집 커튼 조명으로 써도 될 정도로 귀엽다. 특히 봄날 꽃 모양의 쉐이드 감성, 뭔가 꽃 모양의 쉐이드는 흰색, 핑크색을 선택할 수 있고 전기줄도 검은색, 흰색 선택이 가능하다.집에서 개봉해서 켜봤는데 집 커튼 조명으로 써도 될 정도로 귀엽다. 특히 봄날 꽃 모양의 쉐이드 감성, 뭔가 꽃 모양의 쉐이드는 흰색, 핑크색을 선택할 수 있고 전기줄도 검은색, 흰색 선택이 가능하다.내가 선택한 것은 분홍색 꽃모양의 쉐이드에 흰색 전선! 모양이 어차피 꽃이라 후프 컨트롤러 버튼으로 전원, 색상,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색은 3단계로 바꿀 수 있고 밝기 조절도 할 수 있다크라모아 이너프 VS UF5 차이크라모아 UF5와 이너프는 쉐이드 호환이 가능해 외관이 거의 동일하다. 두 가지 차이점은 밝기와 전기 사용법, 블루투스 정도.크라모아 이너프 이너프가 상위 버전에서 더 밝다. 또 블루투스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다만 220V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차박이나 캠핑장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크라모아 UF5 이너프와 비교해 밝기가 어두운 것이지 5구로 사용하면 충분히 밝다. 쉐이드를 활용한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연출뿐 아니라 실제 랜턴으로서의 기능도 톡톡히 한다.USB 방식으로 보조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노지, 백패킹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가격은 셰이드를 포함하지 않은 6만원대.컨트롤러는 별도로 1만원. 그동안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시즌마다 다이소에서 2만원대의 장식을 구입해 특별한 캠핑을 해왔다. 크레모아UF5쉐이드가 다양하게 나오니, 적어도 랜턴만은 다이소에서 사지 않아도 되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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