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간단하게 2분 즉석밥 할 수 있는 생들기름 찹쌀 어때?

나는 팥밥 하면 한 분이 생각난다.바로 시어머니!!생전에 찹쌀로 지은 밥이 너무 좋았는데 그때가 생각나서~ 돌아가시기 전에 나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다.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국내산 찹쌀을 100%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인산가 9회 죽염까지 넣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우리가 찹쌀로 밥을 지을 때 포인트는 적당한 양념이 있으면 더 맛있다는 점인데, 이 부분까지 함께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여기에 국내산 들깨를 100% 사용해 만든 생들기름이 함께 있어 먹을 때 더 맛있고 고소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아닐까 싶다.

특히 생들기름 같은 경우는 1회분씩 소분되어 있기 때문에 먹을 때 1포씩 꺼내서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

생들기름 찹쌀은 한 팩에 180g으로 한 번에 먹는 데 불편함이 없다.아무래도 즉석밥이기 때문에 캠핑을 갈 때는 물론 혼자 사는 사람들도 편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생들기름 찹쌀밥 개봉! 이때 놀란 점은 찹쌀로 밥을 지으면 밥이 너무 걸쭉한 경우가 많은데 제품은 그렇지 못했다.맛 얘기는 밑에서 계속~~!먹는 방법은 생들기름 찹쌀 1개 기준으로 전자레인지 2분, 열탕탕 10분이면 섭취할 수 있어 야외에서 전자레인지 없이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2분 뒤에 밥을 보니까 깜짝 놀랐어.내가 위에서 말했듯이 찹쌀밥은 죽을 끓일 때 자주 이용하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찰기가 있어 걸쭉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인데 생들기름 찹쌀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고 쫀득하고 맛있다.오랜만에 간장계란밥을 만들기 위해 계란후라이 2개를 만들었다.이때~ 나는 완숙을 좋아해서 완숙으로 2개를 만들었는데, 아~ 맛있겠다위에 전자레인지에 돌린 밥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계란후라이 2개 올리고간장 한 스푼 넣어줄게!이때 필요한 들기름, 참기름이 있는데 이 부분도 걱정이 없었다.그 이유는 생들기름이 이렇게 1회 소분 포장이 돼 있어서 이걸 개봉해서 넣으면 되기 때문에 집에서 굳이 참기름, 들기름을 찾을 필요가 없다.집에서 간단하게 반찬이 없을 때 즉석밥으로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생들기름 찹쌀! 밥맛도 탄탄하고 정말 맛있고 좋았다.오랜만에 김치찜을 만들었는데 참~ 이 녀석의 건망증!!! 밥을 안 지었어!그래도 걱정이 없었던 건 생들기름 찹쌀이 있기 때문에 전자레인지를 휙 돌려 먹었다.전자레인지를 다 돌렸으니까 위에 뚜껑 열고~ 생들기름 넣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찰밥을 즉석밥으로 만든 것이 처음이라는데, 찰밥은 소화도 잘 되고 위벽 자극을 하지 않아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곡류로 소화하지 못하는 부모는 물론 아이들이 먹기 좋다.사실 딸이~아무리 아파도 죽을 안 먹었는데 앞으로는 생야유 찹쌀로 주면 될 것 같다.사실 생들기름만 넣어서 그냥 먹어도 밥맛으로 맛있어서 좋았는데 오늘 김치찜을 올려먹으니 그 맛은 말이 필요 없이 맛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맛있다 : 인산가 본사 쇼핑몰[인산가 본사 쇼핑몰] 대한민국 죽염 NO.1 브랜드, 인산가 본사 공식 쇼핑몰입니다.smartstore.naver.com잠시 놔뒀다가 먹고 싶은 즉석밥으로, 이제 나는~ 가져다 놓고 먹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맛있는 죽염 찰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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