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프리사트 장난감, 책 수납함

최근 우리 아기들이 책을 꺼내 들고, 그림을 보고 놀기 위해 거실이 엉망이라 꺼낸 책을 보관하거나, 또는 둘째 아이가 읽은 책의 표시용으로 책을 넣으려고 바퀴 달린 수납함을 샀다. 최근 우리 아기들이 책을 꺼내 들고, 그림을 보고 놀기 위해 거실이 엉망이라 꺼낸 책을 보관하거나, 또는 둘째 아이가 읽은 책의 표시용으로 책을 넣으려고 바퀴 달린 수납함을 샀다.

 

보통 장난감이나 인형을 수납하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우리 집은 책 수레로 사용. 잡고 당길 수 있어 이동하기 쉽고, 책 아이들이 꽂기 어렵다면 여기에 제대로 넣으라고 하면 된다. 그림책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보통 장난감이나 인형을 수납하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우리 집은 책 수레로 사용. 잡고 당길 수 있어 이동하기 쉽고, 책 아이들이 꽂기 어렵다면 여기에 제대로 넣으라고 하면 된다. 그림책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내 생각과 달리 우리 아이들은 책에 이어 언니의 미술용품도 꺼내들고 여기저기서 책을 꺼내고 있다. 아무래도 하나로는 부족하네. 내 생각과 달리 우리 아이들은 책에 이어 언니의 미술용품도 꺼내들고 여기저기서 책을 꺼내고 있다. 아무래도 하나로는 부족하네.

유이는 혼자 저 안에 들어가 앉아 기분 좋게 소리를 지른다. 언니들이 차를 빼주기도 해. 아… 위험한 것 같네 유이는 혼자 저 안에 들어가 앉아 기분 좋게 소리를 지른다. 언니들이 차를 빼주기도 해. 아… 위험한 것 같네

예쁜데 잘 쓰려나 ㅋㅋ 장난만 치지 말아줘. 예쁜데 잘 쓰려나 ㅋㅋ 장난만 치지 말아줘.

둘째가 읽은 책을 차곡차곡 넣어두었어. 맞아! 엄마가 의도한 게 바로 이거야. 책바구니가 안전해 보인다. 바퀴는 좀 더 고민해야지. 5세 이상이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둘째가 읽은 책을 차곡차곡 넣어두었어. 맞아! 엄마가 의도한 게 바로 이거야. 책바구니가 안전해 보인다. 바퀴는 좀 더 고민해야지. 5세 이상이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아이 드디어 독서 독립 우리 아이 드디어 독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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