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900점 돌파 어렵지 않습니다 (KCB VS NICE 차이)
오늘은 신용점수 좀 보려고. 신용점수는 쉽게 말해 개인신용평가사에서 신용거래 시 연체 여부, 금액과 다중채무, 기간 등을 모아 판단해 평가한 개인신용도를 점수화한 것을 말한다.주로 대출을 받을 때 또는 카드를 신청할 경우 신용점수가 필요하다. 특히 요즘 집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집을 사려면 대출이 필수가 된 것 같다. 참고로 내 신용점수 900점 돌파했다. 신용점수확인방법 신용점수조회
신용점수 확인 방법은 간단하다. 나는 주로 뱅크샐러드에서 신용부분 신용점수 조회를 이용하고 있어. 뱅크샐러드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신용점수 조회까지 30초~1분 정도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에서 신용점수 조회 시 NICE와 KCB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비교할 수 있어 좋았다. 신용평가 점수 차이가 나는 이유
뱅크샐러드 앱을 통해 평가한 나의 신용점수는 NICE 898점, KCB 950점이다. 898점의 경우 상위 44.7% 수준에 해당하고 950점에 해당하는 경우 상위 24% 수준에 해당한다. 이 정도면 내 신용점수 900점 이상으로 봐도 될 것 같아. *최고 만점을 받을 수 있다.
생각보다 차이가 벌어지는 셈인데 이처럼 신용점수 간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 아까 잠깐 언급했지만 신용점수 평가할 항목에는 크게 상환이력, 부채수준, 거래기간, 신용형태가 있다. 평가사마다 이 항목 간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처럼 다른 결과(각각 다른 점수)가 생기는 셈이다. *상환 이력 및 거래 기간은 NICE>KCB가 반영도가 높지만 연체 경험이 있는 경우 카드 이용이나 대출 실행 등 신용거래 활동이 짧을수록 NICE 점수가 KCB보다 낮아질 수 있다. 신용 점수의 상승
생각보다 차이가 벌어지는 셈인데 이처럼 신용점수 간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 아까 잠깐 언급했지만 신용점수 평가할 항목에는 크게 상환이력, 부채수준, 거래기간, 신용형태가 있다. 평가사마다 이 항목 간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처럼 다른 결과(각각 다른 점수)가 생기는 셈이다. *상환 이력 및 거래 기간은 NICE>KCB가 반영도가 높지만 연체 경험이 있는 경우 카드 이용이나 대출 실행 등 신용거래 활동이 짧을수록 NICE 점수가 KCB보다 낮아질 수 있다. 신용 점수의 상승
뱅크샐러드에서 신용평가에 반영되지 않은 자산정보를 마이데이터 및 공공데이터를 통해 신용평가사 제출 과정을 통해 건강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두 신용평가사의 점수를 올릴 수 있다. 그 밖에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나는 사실 내 신용점수 900점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특별히 한 것은 없어. 약 5년간의 직장생활, 신용카드 사용, 대출, 연체 없음. 이 상태로 계속 흘러가니까 신용점수 900점이 만들어졌네.
신용점수 상향법 1. 연체 없는 대출금 상환*10만원 이상 대출금 5일 이상 연체한 경우 신용점수 하락* 연체기간이 오래된 것부터 상환하는 것이 좋으며, 같은 시기에 받은 대출의 경우 대출금액이 큰 것을 먼저 상환하는 것이 신용점수를 높이는데 유리하다. 2. 올크레딧(KCB) 또는 NICE지킴이에게 세금, 공과금, 통신요금 등 비금융정보 등록* 연체 없는 공과금 납부 3. 카드 연체 없이 사용하거나 지속적인 카드 사용 오늘 이렇게 신용점수에 대해 알아봤다. 🙂 참고하세요! #신용점수900점 #신용점수올리기 #케이비나인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