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폴더블폰(갤럭시폴드)과 LG듀얼스크린폰(V50)의 장점은 유지하고 단점은 보완한 커넥티드 듀얼스크린폰 특허

내가 최근 고교 후배인 송·우이속 변리사와 공동 출원한 특허[줄 구 테드 듀얼 스크린 폰(Connected dual screen phone)특허]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최근 폴더블 폰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스마트 폰의 장점인 휴대성(Portability)와 노트북 컴퓨터나 태블릿의 장점인 넓은 화면(Wide screen)을 동시에 실현 가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이런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제품이 폴더블 폰이라 당연히 그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 업체도 앞 다투어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발매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관한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삼성은 과거 화면이 안쪽으로 구부러져Infolding방식의 폴더블 폰을 개발하고 중국의 화웨이는 화면이 밖으로 부러진 Outfolding방식의 폴더블 폰을 개발하고 왔습니다. 문제는 이런 폴더블 폰에는 액정이 접히는 부분으로 빠지는 흔적이 남은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과학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고체와 액체는 전혀 다른 것이 플라스틱이 나오지 않게 액정을 180번으로 접은 펴다 동작을 반복하는 이상 그 주름에 흔적이 남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이하의 링크는 기존에 발매된 갤럭시 폴드의 접히는 현상을 보이는 문입니다. https://blog.naver.com/yeux1122/221475524415

갤럭시 폴드 내부 디스플레이 접힌 모습 갤럭시 폴드가 인폴딩되는 내부 부분에 접힌 자국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이거는 실제 제품에서 접었다가 다시…blog.naver.com

이런 문제 외에도 기존 삼성이 미국에서 발매한 폴더블 폰은 액정 내구성이 너무 약하고 문제가 되자 이를 보완한 제품을 다시 발매했는데 이게 최근 발매된 갤럭시 폴도입니다. 액정의 필름을 간단히 떼어 낼 수 있지 않도록 바꾸고 힌지 부분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구조를 바꿨다고 하지만 도중에 나타나는 주름이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단점은 근본적으로 개선에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액정은 고체에서 이를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면 흔적이 남는 것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것과 같은 자연의 법칙이니까.아래 새로 나온 갤럭시 폴 도암 복싱 블로그에 나오는 사진을 보고 도중의 접히는 현상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wing0612/221647936625

갤럭시 폴드 개봉기 #갤럭시 폴드.2019-19 써니레이디님이 쓰라고 쓰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갤럭시폴드 개봉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쓰는… blog.naver.com

LG는 이러한 폴더블폰의 한계를 인식했는지 폴더블폰 경쟁에 뛰어들지 않고 다른 방식의 진화를 생각했습니다. 듀얼 스크린 폰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삼성의 폴더블 방식에 비해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상당한 판매량을 보였고 최근 그 후속작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9/16/2019091600119.html

향상된 듀얼 스크린… ‘LG V50S ThinQ’ 기대감 ‘쓱’biznewdaily.co.kr

듀얼 스크린 폰은 액정이 부러져현상도 없고 내구성 걱정도 없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두개의 화면을 하나의 화면처럼 쓰지 못하고 각기 다른 화면에서 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폴더블 폰과 듀얼 스크린 폰의 장점과 단점에서 폐사의 특허인 연줄 구 테드 듀얼 스크린 폰 특허의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나는 폴더블 폰에서 중간의 액정 접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해결하지 않는 것이 자연 법칙에 거역할 수 없는 과학의 한계라면 차라리 듀얼 스크린 방식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듀얼 스크린은 두개의 화면 중간에 힌지(연결 부위)이 존재함으로써 두개의 화면이 붙어 있지 않고 격리되어 두개의 화면을 한 화면처럼 사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힌지를 두 화면의 중간에 넣지 않고 두 화면 뒤에 넣는 방식으로 불거질 때 두개의 화면이 하나의 화면처럼 연결(“connected”)듀얼 스크린 폰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본 구조 그림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조도

부러뜨렸을 때

벌렸을 때 이렇게 힌지를 액정의 이면에 넣으면 180도로 벌렸을 때 2개의 스크린이 1개의 스크린처럼 이어지는 연줄 구 테드 듀얼 스크린 폰이 가능합니다. 이 방식(Basic folding type connected dual screen)이 당사 특허의 가장 기본적인 아이디어이며 내구성도 뛰어나서 곧바로 발매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방식에 굳이 단점을 찾으면, 꺾였을 때 2개의 액정이 양쪽 바깥쪽에 위치한 탓에 떨어뜨린 때에 액정이 깨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 스마트 폰도 모두 액정이 밖에 존재하는 구조여서 이 단점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이 단점도 개선하고 보기로 했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2번째 아이디어가 접힌 때에 액정이 안쪽에 있으면서도 펼쳤을 때 2개의 액정이 하나의 화면처럼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이 방식(Advanced folding type connected dual screen)은 힌지(연결부위)가 액정 뒷면이 아닌 측면에 위치하여 이 힌지의 길이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구조를 특징으로 합니다. 위의 방식으로 하면 접었을 때 액정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할 수는 있지만 접어서 펼 때 소위 간지럼이 덜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슬라이딩 방식도 구상했습니다.이 방식(Sliding type connected dual screen)은 기능보다는 스타일에 중점을 둔 방식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면의 상품성은 구조의 단순성과 내구성을 갖춘 Basic folding type connected dual screen방식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만, 힌지를 정교하게 만들면 Advanced folding type connected dual screen방식이나 Sliding type connected dual screen방식 또한 소비자에게 더 많이 사랑 받는 제품이 될 것입니다. 폐사의 특허는 2019년 6월 14일 대한민국 특허청에 출원됐고, 아직 심사를 받기 전이라 등록 여부가 결정되지 않고(향후 1년 정도 걸린다고 예상)사전 공개를 신청하고 2019년 8월 29일 일반 공개된 상태입니다. 이 기사는 폐사 특허의 아이디어를 널리 알리려는 마음에서 작성한 것으로, 이하에 공개 특허 공보를 게재하고 있으니 참고한 후, 본 특허 아이디어 사업화에 관심 있는 분의 연락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첨부 파일 연줄 구 테드 듀얼 스크린 폰 공개 특허(박·신 허, 송·우이속). 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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