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리뷰 플스 PS4 게임 추천

붕어꽃너무 재밌어 잠시 후지만 너무 재밌게 한 게임이라 더 기억이 흐리기 전에 기록용으로 포스팅한다.코로나 때문에… 조기 귀국해서…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언니의 친구가 풀스4와 vr을 빌려줘서 약 반년간 풀스를 플레이하고 있었어!그 중 두 번째로 일어난 게임이다.playstation.com디트로이트 비컴휴먼의 배경은 2038년 미국 디트로이트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인류의 삶을 돕는 안드로이드가 상용화된 사회다.집집마다 가정용 안드로이드가 있고, 길거리에는 공용 안드로이드가 있다.playstation.com게임의 주인공은 3명의 안드로이드다.playstation.com처음 만나는 안드로이드는 맨 왼쪽 존 코너다.형사 안드로이드에서 디트로이트서에 배정돼 행크라는 형사를 보조하는 역할이다.playstation.com이렇게 시신을 살피고 증거를 조합하는 플레이를 많이 하게 된다.playstation.com그리고 카라카라는 가정용 안드로이드다.가정폭력을 일삼는 알코올 중독자의 집에서 일하다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만나 그 집 여자아이와 함께 도망치게 된다.playstation.com마커스도 가정용 안드로이드다.아주 큰 부자 예술가 안드로이드로 이 캐릭터도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아 혁명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기본 진행 방식은 선택지 게임으로 선택에 따라 이후 스토리 진행이 달라진다.출시한 지 꽤 된 게임이라 유튜브에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한 영상이 많다.직접 플레이하고 너무 재밌어서 다른 사람이 한 것도 볼까 했는데 처음부터 다른 사람이 플레이하는 건 좀 지루했다.플레이타임이 10~12시간 정도 되지만 아예 손을 놓고 보기에는 긴 시간이다.그래도 잠깐 본 영상은이거다. 놀랍게도 안드로이드는 그래픽이 아니라 사람이 실제로 연기한 것이고 존 코너 배우가 디트로이트를 스트리밍한 영상이다. ㅋㅋㅋㅋ 신기하게도 인게임이 더 잘생겼다.(네타바레 주의)가장 재미 있는 플레이한 캐릭터는 존·코너에서 가장 힘을 넣고 플레이한 캐릭터는 KARA이다.우선 존·코너 스토리가 수사 중심이므로 플레이 자체가 재미 있고, 행크와 관계 진전도 재미 있다.행크가 안드로이드가 정말 싫어 코너를 무시하고 있지만 왠지 더 인정 받고 싶은 기분?그래서 내 생각에 가장 도덕적인 플레이를 하게 됐다.(행크 호감을 사기 위해서)그것이 잘 되어 베스트 엔딩을 맞게 됐다.마지막으로 행크와 포옹.가슴이 벅찼다.카라는!!!! 어떤가!!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정말 모든 힘을 넣었다.무조건 도덕적인 플레이가 아니라 KARA에 유리하게 뛰는 바람에 상황에 의해서 도둑질을 하거나…이래봬도그 한편, 앨리스의 눈치를 살피고 터무니 없는 행동은 못 했다.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렇긴거의 종반에 컨트롤로 섞어 보려고 시간이 좀 들더라도 더 안전한 길을 선택했지만 버린 컨트롤이 아니라 그저 선택하고 끝이었다.그래서………………………….다 끝나고 허무하고 다른 사람들의 엔딩 찾아보면 KARA베스트 엔딩 정말 눈물이 다 나왔어.동생과 친구는 베스트 엔딩을 보려고 생각했지만 동생은 처음부터 수용소를 보내고 말았다.마커스는 재미도 없고 흥미가 없다.그래서 가장 적당하게 했다.하고 싶게 했다기보다는?더욱 공격적 플레이했다.사람도 죽이고 시위도 좀 더 과격하고라도 풀때는 다시 뺀 탓인지 마커스도 베스트 엔딩이 나왔다.정말…왜 카라만… 그렇긴(스포일러 주의)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캐릭터는 존 코너이고, 가장 공을 들인 캐릭터는 카라다.우선 존 코너 스토리가 수사 중심이라 플레이 자체가 재미있고 행크와의 관계 진전도 재미있다.행크가 안드로이드를 너무 싫어해서 코너를 계속 무시하는데 왠지 더 인정받고 싶은 기분?그래서 내 생각에는 가장 도덕적인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행크 호감을 사기 위해) 그것이 잘 되어 베스트 엔딩을 맞이하게 되었다.마지막으로 행크와의 포옹. 뿌듯하다.카라는!! 제발!!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정말 모든 힘을 쏟았다.무조건 도덕적인 플레이가 아니라 카라에 유리하게 플레이하기 위해서 상황에 따라 도둑질을 하거나… 그러면서도 앨리스의 눈치를 살피며 엄청난 행동을 할 수 없었다.그렇게 열심히 해왔는데… 거의 막판에 컨트롤로 섞어보려고 시간이 좀 더 걸려도 더 안전한 길을 선택했는데, 아차한 컨트롤이 아니라 그냥 선택하고 끝이었다.그래서……………………………. 다 끝나고 허무해서 다른 사람들 엔딩 찾아보니까 카라 베스트 엔딩 진짜 눈물이 다 나더라.동생이나 친구들은 베스트 엔딩을 볼까 했지만 동생은 아예 수용소를 보내버렸다.마커스(面白くカス)는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다.그래서 제일 대충 했어.하고 싶은 대로 했다기보다는?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사람도 죽이고 시위도 좀 더 과격하게 하고 그런데 뺄 때는 또 뺐기 때문인지 마커스도 베스트 엔딩이 나왔다.진짜… 왜 카라만…playstation.com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playstation.com디트로이트·비 캠·휴먼의 주제이다.계속 플레이하고 있다고 인간의 입장이 아닌 안드로이드의 입장에서 플레이하게 된다”안드로이드와 인간이 다른 것은 무엇이니?”라고 생각한다.게임을 하면서 수많은 도덕적 딜레마에 조우하며 제가 한 선택에 의해서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더 몰두하게 된다.스토리도 그래픽도 영화 같다.정말, 그리고 게임 이외에도 듀얼 쇼크의 키를 익히는 데도 좋다.엄청난 컨트롤은 필요 없지만, 또 전혀 필요 없는 건 아닐까?적당히 입문으로 좋다.플레이 스테이션 사고의 첫 게임으로 매우 추천이다.2020. 04.22.~2020.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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